'소녀폰' 5월 9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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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5월 9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5-09 00:00:00

애플의 4인치 보급형 단말기 아이폰 SE의 후속작이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애플 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관측하고 있다. 실제 프랑스 IT 전문 콘소맥에 따르면 유라시아 경제위원회가 웹사이트에 아이폰 SE 후속작으로 추정되는 단말기 제품 정보를 등록했다며 아이폰 SE 후속작이 이달 혹은 6월 출시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갤럭시 노트 8의 후속작인 노트 9 출시도 올해로 예정되어 있어 스마트폰 업계는 총성 없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가격의 경우 일부 보급폰을 제외하곤 9할이 약 100만 원을 넘어가며 소비자들은 이른바 ‘총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중고폰 매매, 매입 전문 소녀폰이 투명한 가격 책정 가이드라인을 자랑하며 아이폰 SE 후속작 및 갤럭시 노트9 등의 최신 스마트폰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폰은 ▲아이폰 X ▲아이폰 8 ▲아이폰 8 PLUS ▲아이폰 7 ▲아이폰 7 PLUS ▲갤럭시 노트 8 ▲갤럭시 S9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 FE ▲LG V30 ▲LG G6 등의 최신 스마트폰을 매매 및 매입하는 브랜드로 홍콩과 두바이, 한국에 법인을 둔 브랜드다.

특히 소녀폰은 전문가가 직접 문의받은 스마트폰을 꼼꼼히 검수하고 고장 나거나 파손된 액정은 정품 부품으로 수리해 정품 박스에 보관 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돌아가기 때문, 소비자들은 중고임에도 불구하고 새것과 같은 스마트폰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소녀폰에서 취급하는 모든 스마트폰은 약정 가입이 필요하지 않아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요금제를 당일 개통해 사용할 수 있고 중도 해약 시 발생하는 위약금 또한 없어 초기 스마트폰 구입 비용에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외신 및 IT 전문 잡지에서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SE 후속작과 갤럭시 노트 9 등의 출시를 언급해 이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갤럭시 노트 9 및 갤럭시 S9 등의 총알을 장전할 수 있도록 전문 검수 및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어 깨끗한 중고폰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안양 본점을 비롯한 서울 강남역점, 신사역점,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 서면역점 등 전국 50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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