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4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고객센터

'소녀폰' 4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9-04-12 00:00:00

(서울=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국내는 스마트폰 강국이라고 불리울 만큼 매 분기별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그에 따라 기존 휴대폰에서 새 휴대폰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쓰던 핸드폰을 그대로 반납하거나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중고핸드폰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던 핸드폰을 중고업체에 거래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팬드폰을 판매할 때 일부 업체는 새폰 가격 및 허위단가로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있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 추후 개인정보 및 문제발생 시 책임지고 보증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국내 최대 수출업체 소녀폰 측은 단순 매매는 물론 수리, 교환, 보상판매, 파손폰 매입 등 다양한 기종에 대한 중고핸드폰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소녀폰에서는 중고핸드폰을 팔 때는 빠른 검수를 통해 예상 매입가를 1분안에 확인할 수 있으며 365일 내내 쉬는 날 없이 매입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1시간 내 입금처리를 하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곳이다. 

뿐만 아니라 소녀폰 측은 중고핸드폰을 구매할 때도 등급별로 구분하여 정확한 검수 후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새것같은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핸드폰은 구매 후 90일 무상보증 및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도 저렴하게 수리가 가능해 사후관리도 잘 되어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처럼 소녀폰에서는 갤럭시S10,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등의 중고폰을 꼼꼼한 검수 및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중고폰을 매입,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강남, 신사, 홍대, 사당, 일산 등 전국 70 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순천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리스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