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08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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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08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9-11-08 00:00:00

중고폰매입 판매 전문 '소녀폰'이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중고아이폰, 갤럭시 등 전 기종 매입 시, 최대 3만 원을 더 지급한다. 또, 중고폰구매 시 보증기간 최대 180일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 AKG 정품 이어폰, 5000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보증기간 180일 대상 기종은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플러스, 갤럭시 노트 9, 갤럭시 S9 플러스이며, 삼성 AKG 정품 이어폰ㆍ5000포인트 대상 기종은 갤럭시 노트 8, 갤럭시 S8 플러스, 갤럭시 S8 등이다.

이외에도 중고폰구입 후 포토리뷰 작성 시 GS25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증정하는 등 푸짐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 출시로 인하여 중고폰이 증가하고 있어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녀폰 관계자는 "당사는 대구, 전주, 부산, 대전, 강남, 홍대, 수원역, 인천 부평 등 전국에 지점을 두어 중고폰매입 판매 전문으로 하며,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보다 낮은 가격으로 중고폰 구매를 할 수 있는 업체로 매입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자체 중고폰매입 전문가 검수팀이 있어 기능 테스트 및 개인 정보 완전 삭제, 세척 등이 가능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녀폰은 노란마켓, 바른폰, 에코폰, 폰사요몰 등의 중고폰 업체처럼 활발하게 중고폰을 판매, 매입하고 있으며 안양 본점을 비롯하여 건대, 성신여대, 구리, 신림 등 전국 70여 곳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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