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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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1-02 00:00:00

                                  

 

오는 11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는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각 판매/대리점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 기간 동안은 출고 예상가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만큼, 예약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이폰8(아이폰8 플러스)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중고폰 시장도 평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사전예약을 진행함과 동시에, 아이폰 중고를 비롯한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식 출시일부터는 전작 모델인 아이폰 7시리즈가 중고폰 시장에 대량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경우 새 휴대폰의 할부 원금 일부를 충당할 수 있어, 스마트폰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특히 이제는 중고폰 판매 수요 및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우체국, 생활용품 판매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하던 중고폰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늘어나는 중고폰 거래만큼이나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중고폰 거래 시에는 개인 간 직거래보다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거래할 것을 권장한다.

이에 주목 받고 있는 중고폰 매입 업체가 ‘소녀폰’이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물론, 직거래를 통해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다.

또한 택배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당일 입금을 받을 수도 있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 스마트폰을 매매하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공기계, 알뜰폰 거래가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사용하던 중고폰 및 중고태블릿PC를 판매해 새 단말기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프리미엄 중고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늘면서 중고폰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어 가는 추세”라며 “그러나 거래사기를 비롯해

기기 결함, AS 미비 등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신중한 중고폰 매입, 매매 업체선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구리, 남양주,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천호 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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