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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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1-15 00:00:00

고가의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장물 휴대폰의 매입 및 해외 밀반출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고 있다.

최근에도 도난 당했거나 분실된 스마트폰을 헐값에 사들여 중고폰으로 판 일당이 적발됐는데,

이들은 지난 해 9월부터 스마트폰 170대를 대당 5천~5만원에 사들인 뒤 중국과 베트남에 대당 30~50만원을 받고 중고폰으로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분실/도난 스마트폰 매입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중고거래를 통해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역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직거래를 통해 중고폰을 구입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구입 전 도난폰/분실폰 조회가 필수 체크 사항으로 여겨지고 있을 정도다.

이러다 보니 아예 처음부터 피해를 방지하고자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녀폰’은 믿을 수 있는 중고폰 업체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다.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해 믿을 만하다는 평가가 많다.

직접 중고폰 수리를 진행해 최상의 상태의 중고폰을 판매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소녀폰은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한다.

판매 또한 간편하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택배 서비스’를 도입,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 스마트폰을 매매하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공기계, 알뜰폰 거래가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단통법 시행 이후 비싼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중고폰 거래만큼이나 피해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어 업체 선정 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구리, 남양주,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천호 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등을 매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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