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29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아이폰 X, 아이폰 8+, 아이폰 8 등 애플의 10주년 기념작들이 첫 이틀간 10만여 대가 국내에서 개통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작 아이폰 7 시리즈의 첫 이틀간 개통량을 넘어서면서 다시 한번 아이폰의 국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은 갤럭시 S8 신규 색상을 출시해 수능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맞물려 최신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이 같은 최신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100만 원이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구매를 꺼리는 소비자들은 중고폰사이트를 통해 일명 A급 중고폰을 구입하는 것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단통법 폐지 이후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소비자들은 기존 중고폰 판매를 통해

새 단말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며 “중고폰구매가 늘어나면서 검증된 중고폰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설명에 따르면 최신 아이폰 X,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등 최신 중고폰을 구매, 매각할 수 있는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에 법인을 두고

연간 25만여 대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매입 전문 업체로 최신기종은 물론 갤럭시노트 3, 갤럭시노트 4, 갤럭시노트 5,

아이폰6S,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 S5, 갤럭시노트 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을 매매한다.

무엇보다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 다른 매매 업체와 비교해 매입가가 높고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함으로

소비자들은 믿고 중고폰을 판매&구매 가능하다. 또한 매입한 중고폰은 정품 수리센터를 거쳐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겨 최상의 상태로 구매자에게 판매된다.

여기에 더해 집 안에서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폰을 접수해가는 택배기사

픽업 서비스가 제공돼 클릭 몇 번으로 중고폰 판매가 가능하고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 입금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녀폰 관계자는 “연말을 특수를 맞아 최선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이 새것 같은 중고폰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다”며 “중고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 깨진 액정, 공기계, 알뜬폰 거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강남, 분당, 신림, 건대, 구리, 남양주, 부산 서면역, 부산대, 부산 남포동, 덕청, 경성대, 대구 동성로, 대구 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 은행동, 천호, 구미 등 전국 40여 개의 지점을 통해 중고폰을 매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