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월 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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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월 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1-04 00:00:00

최근 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삼성 ‘갤럭시 X’ 예상 랜더링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컨피규레이션스에서 공개한 영상으로 각도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이 공개돼 SF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영상이 공개됨과 동시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X가 나온다면 기존 스마트폰을 중고 매매 후 바로 구매를 할 것”,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 기대 중이다, 바로 기계를 변경할 것” 등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상황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의 출시 소식이 들려올 때면

‘과연 저 단말기의 가격은 얼마일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높은 스마트폰 가격 부담을 줄여줄 대안으로 ‘중고폰’이 떠오르고 있다. 사용 중인 중고폰을 판매해

최신 스마트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도 하고, 중고폰사이트를 통해 일명 A급 중고폰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투명한 가격 책정을 통해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소녀폰’이 주목 받고 있다.

소녀폰은 갤럭시 S8, 갤럭시 S7,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5, 노트 8, 노트 FE, 아이폰 5,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7S, 아이폰 7 플러스 등을

보유한 중고폰 사이트로서 정해진 기준에 따라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중고폰 매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해 다른 매매 업체에 비해 매입가가 높고,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도 거래가 가능하다. 모든 중고폰은 약정 없이 고객이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위약금 및 할부금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소녀폰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택배 발송 시스템을 도입, 방문할 필요 없이 택배로 접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새것 같은 중고폰을 위해 중고폰 매입 후 정품 부품으로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후 재판매하며 고객 만족도를 얻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비싼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국내 중고폰 매입-매매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다”라며 “

정확한 중고폰 시세를 알고 싶거나 중고폰 판매 및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중고폰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서울 강남, 건대, 신림, 분당, 구리, 남양주, 부산 서면역 등 전국 40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깨진 액정, 공기계, 알뜬폰 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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